▲ 송혜교 샤넬사진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송혜교가 중국에서 열린 샤넬 사진전에 방문했다.
패션디렉터 심우찬은 21일 자신의 SNS '트위터(@divashim)'에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심우찬은 "틸다 스윈튼 부부와 송혜교, 나 그리고 이전에 성북동 살았던 샤넬 차이나 대표"라는 글과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고개를 돌려 옆을 바라보고 있다.
송혜교는 19일 중국에서 열린 '더 리틀 블랙 재킷 인 상하이(The Little Black Jacket in Shanghai)' 행사에 참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혜교 ⓒ 심우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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