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불면증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신현준이 불면증 탈출에 아내의 도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배우 신현준은 20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 아내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신현준은 "유부남 23일째"라며 신혼부부임을 자랑했다. 그는 총각 시절 시달리던 불면증 해소에도 부인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전에 불면증이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머리를 만져주면 잠이 잘 와서 지금은 불면증이 없다"고 은근한 아내 자랑을 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신현준 ⓒ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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