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연애 유통기한 있다…"2년 지나면 사랑 식어"

▲ 노홍철 연애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노홍철이 연애 유통기한이 2년이라고 고백했다.

방송인 노홍철은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뭐든지 금방 질린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노홍철을 비롯한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멤버들은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워크숍을 떠났다. 노홍철은 "뭐든지 금방 질린다"며 "프로그램도 오래 잘 되는 거 싫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연애도 2년 이상 하면 사랑이 식는다"고 밝혀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노홍철이 공개하는 연애 유통기한은 2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나 혼자 산다'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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