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손담비가 이현이와 헤더 막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키 굴욕'을 당했다.
가수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모델 이현이, 헤더 막스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손담비는 "오늘은 헤더 막스와. (헤더 막스의)키가 180…나 또 꼬꼬마 됐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와 헤더 막스, 이현이는 레스토랑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달에도 톱 모델 사이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모델 강승현, 이영진, 이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것. 손담비는 170cm가 훌쩍 넘는 모델 사이에서 '꼬꼬마'가 됐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현이, 헤더 막스, 손담비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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