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나보다 잘생긴 소, '얼짱 각도를 아네'

▲ 나보다 잘생긴 소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나보다 잘생긴 소'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보다 잘생긴 소'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송아지와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송아지는 '나보다 잘생긴 소'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똘망똘망한 눈을 치켜뜨고 살짝 고개를 튼 얼짱의 모습을 선보였다. 마치 사람 같은 송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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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보다 잘생긴 소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