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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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믿음-이마음 '형제들의 은밀한 속삭임'[포토]

기사입력 2013.06.15 17: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맡은 배우 이정용의 아들 이믿음, 이마음 군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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