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배설물 화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티라노 배설물 화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언론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배설물 화석의 복제품을 볼 수 있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미소니언 측은 캐나다의 왕립 서스캐처원 박물관으로부터 이 희귀한 배설물 화석의 복제품을 제공 받기로 했다.
캐나다에서 발견된 티라노 배설물 화석은 6,5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티라노 생태를 알려줄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티라노 배설물 화석 ⓒ 서스캐처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