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근황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박해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해진은 지난 4월부터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의 촬영으로 중국을 향했다. 최근에는 외국 배우들의 출연이 어렵다고 알려진 중국 채널 CCTV의 러브콜에 CCTV8 '영시동기성(影视同期声)'에 출연했다.
박해진은 약 20분 가량 '영시동기성'의 특집 다큐 촬영을 마쳐 중국 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국내 유명 브랜드의 모델 계약에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해진은 국내 차기작도 곧 확정 지을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박해진 근황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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