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6 04:29
스포츠

홈런성 타구 잡아낸 조동화 '분위기 뒤바꾸는 나이스캐치'[포토]

기사입력 2013.06.13 20:0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4회 말 2사 3루 이종욱의 대형타구를 SK 우익수 조동화가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잠실야구장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등번호 9번이 새겨진 두산의 퀸스데이 핑크 유니폼을 입고 시구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SK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