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청강 람보르기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백청강이 애마를 공개했다.
백청강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 사랑 람보 같이. 호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백청강 애마' 사진 속 백청강은 늦은 밤 자신의 연두색 외제차 람보르기니에 기대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백청강은 12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 힘들었던 지난 1년간의 투병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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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백청강 람보르기니 ⓒ 백청강 미투데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