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백년의 유산' 45회는 25.8%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보다 2%P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백년의 유산'에서는 세윤(이정진 분)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채원(유진)과의 결혼을 위해 집에서 나오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1TV '대왕의 꿈'은 8.7%, SBS '출생의 비밀'은 8.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이정진, 차화연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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