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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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공이 수풀에 빠져 드롭중'[포토]

기사입력 2013.06.08 14:5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8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2라운드 경기, 양수진(22, 정관장)이 3번홀 티샷한 공이 수풀에 빠져 드롭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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