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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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 '적절한 시점에 도망가는 솔로포'[포토]

기사입력 2013.06.07 21:27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8회 말 1사 문선재가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3루 베이스를 돌며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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