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 아내 공개, 연예인 뺨 치는 청순 미모 '눈길'

▲조연우 아내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조연우의 16살 연하 아내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출연한 조연우는 아내 없이 혼자 처갓집을 방문해 장모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조연우의 아내 차세원 씨는 MC 김원희와 함께 최양락 부부의 집을 방문해 남편의 모습을 관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조연우의 아내 차세원 씨는 연예인 뺨치는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세원 씨는 "(조연우와)친구 소개로 식사자리에서 만났다"며 "처음에는 그냥 좋은 오빠로 만나다가 1년 정도 뒤부터 조연우가 대시를 하더라"라며 남편 조연우와의 첫 만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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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연우 아내 공개 ⓒ S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