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어의 위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독일어의 위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독일어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학이라는 단어를 이탈리아,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각국의 언어로 바꿔 적혀 있다.
영어로 ‘science’, 이탈리아어로는 ‘scienza’, 스페인어로는 ‘ciencia’이다.
그 중 독일어로는 ‘Naturwissenschaften’이다. 특히 독일어는 여러 국가의 언어 중에서 가장 길고 복잡한 철자를 가지고 있어서 '독일어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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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독일어의 위엄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