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생긴 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못생긴 개' 사진이 공개됐다.
해외 SNS에 게재된 '못생긴 개'라는 사진의 주인공은 '튜나'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치와와와 닥스훈트 유전자가 섞인 견종이다. 이 개의 특이한 외모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개는 윗 주둥이가 아랫 주둥이보다 길어 이빨을 다 드러내고 있다. 또한 코가 귀가 돼지의 것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색다른 외모를 자랑한다.
이 못생긴 개는 SNS에서 약 40만 명에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못생긴 개 주인은 전용 쇼핑몰을 제작해 각종 상품까지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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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못생긴 개 ⓒ 해외SNS]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