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2세 계획 "요즘 너무 행복…곧 미니미 만들 것"

▲ 샘 해밍턴 2세 계획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개그맨 샘해밍턴 2세계획을 언급했다.

샘 해밍턴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활발한 예능 활동에 대한 심경과 함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요즘 너무 행복하다. 일은 잘 되고, 사랑하는 여자 있고, 열심히 살게 되고”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곧 미니미 만들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2세를 계획 중에 있음을 밝혔다.

최근 샘해밍턴이 한국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한 뒤 동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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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샘 해밍턴 2세 계획 ⓒ 엑스포츠뉴스 DB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