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여름을 맞이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4일부터 30일까지 프로야구 경기 결과를 예측해 맞히면 게임머니(MP)와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누적 적중 횟수에 따라 이용자는 최대 80만 MP와 '스톰장비' 10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충일을 포함한 연휴기간(6~9일)에 경험치와 게임머니 보상이 20% 추가 제공되는 '부스팅 타임'이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정규 경기를 즐기면 '코리아 선수 영입권'이 최대 20장까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게임에 접속만 해도 '스페셜 스카우트권' 5장을 매일 지급하는 이벤트가 6일부터 7월 7일까지 마련된다.
또한,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프로야구 경기에서 특정 구단이 연승 또는 연패하면 게임 속 해당 구단에게 버프 효과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경기 결과가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야구 경기와 게임을 더불어 즐길 수 있는 'MVP 베이스볼 온라인'만의 독특한 이벤트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엔트리브소프트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mvpbo.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MVP 베이스볼 온라인 ⓒ 엔트리브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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