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7:30
연예

윤아 실물 미모에 1박2일 멤버들 환호…"화장품 CF 장면 같다"

기사입력 2013.06.03 12:30 / 기사수정 2013.06.03 12:31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1박2일 출연진들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실물 미모에 감탄했다.

윤아는 2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코너에 출연했다. 윤아는 조기 퇴근해야하는 성시경 대신 1박2일에 합류했다.

윤아는 붉은 색과 푸른 색이 들어간 스트라이프 니트에 흰색 반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카락을 늘어 뜨린 윤아는 환한 미소로 1박2일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에 1박2일 출연진들은 윤아의 미모에 넋을 잃었다. 특히 주원은 "아까 걸어올 때는 화장품 CF의 한 장면 같았다"며 감탄했다.

차태현도 "소녀시대하면 그동안 제시카였는데 오늘부로 윤아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허영만 화백과 함께하는 '식객 투어'가 펼쳐졌다.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