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신부대기실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이지혜가 6월의 신부 백지영의 신부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이지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너무 축하해~ 우린 언제나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백지영의 신부대기실 모습이 담겨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밝게 웃고 있는 백지영과 이지혜, 유리 등 친구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같은 날 백지영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3개월인 백지영은 신혼여행은 출산 이후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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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백지영 신부대기실 ⓒ 이지혜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