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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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공이 나를 그냥 지나가네'[포토]

기사입력 2013.06.01 18: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 전반 수원 정대세가 골 에러리어 안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공이 머리에 닿지 않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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