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식 진짜 사나이 소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MBC '진짜 사나이' 촬영 소감을 남겼다.
박형식은 31일 자신의 SNS '트위터(@ZEA_Hyungsik)'에 '진짜 사나이'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의 소감에는 '군대 말투'가 나타났다.
그는 "아무래도 일주일간 기다리셨지 말입니다. 아주 무사히 제대했습니다. 그동안 못본 응원글 보면서 감동했지 말입니다. 아무튼 엄청나게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박형식은 최근 배우 장혁과 함께 '진짜 사나이'에 투입됐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형식 ⓒ 엑스포츠뉴스 DB,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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