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해밍턴 과거사진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글로벌 야간매점 특집'에 출연해 귀여웠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5살 때부터 드라마에 출연했다. 어머니가 PD였다"고 호주에서 자란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샘 해밍턴은 마치 외국 아역 배우인 듯한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바가지 머리로 귀여움을 한층 더 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호주에서 계속 연기를 했다면 러셀 크로우 같은 배우가 됐을 것 같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니콜 키드먼을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샘해밍턴 과거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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