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수 (사진 우측)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곽동수 숭실대학교 사이버대학교 교수가 '100분 토론' 녹화 소감을 남겼다.
곽 교수는 29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 녹화가 끝난 뒤 자신의 SNS '트위터(@savin2)'에 "끝내고 왔다"며 "법질서 테두리에서 최소한의 한계인 차별금지법 같은 걸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왔다"고는 글을 남겼다.
곽 교수는 '일베, 그리고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를 주제로 진행된 '100분 토론'에서 변희재, 진성호 전 국회의원, 이재교 변호사, 이호중 서강대학교 교수,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와 함께 출연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변희재, 곽동수 ⓒ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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