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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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김휘 감독-정인선 '얼짱 배우들에게 얼어버린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3.05.28 16:3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언론시사회에 백진희, 김휘 감독, 정인선(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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