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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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2세 계획 "하늘이 해주는 것" 수줍은 웃음

기사입력 2013.05.25 23:05

대중문화부 기자


▲ 김준현 2세 계획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김준현과 뽀뽀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준현과 양상국의 광고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준현은 결혼 이후 일상을 전했다.

김준현은 "신혼여행 갔다 오자마자 '인간의 조건' 촬영 들어갔다. 어제 끝났는데 계속 밤에 촬영이다. 내일도 새벽까지 촬영이다"고 설명했다.

리포터가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김준현은 "2세는 하늘이 해주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양상국은 "올해 계획 있느냐"고 묻자, 김준현은 "모른다, 임마"라며 웃음을 지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준현 2세 계획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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