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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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 2PM 우영 세우기 성공

기사입력 2013.05.25 19:10 / 기사수정 2013.05.25 19:10

대중문화부 기자


▲스타킹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이 의자에 앉은 2PM 세우기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밸런싱 아티스트를 하는 변남석 씨가 출연했다.

이날 변남석 씨는 앞서 밸런싱 아티스트로 스타킹에 출연한 후 전 세계 공연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 씨는 앞서 우영에게 "숨만 안쉬고 있으면 된다"고 주문했다.

떨리는 숨을 참으며 의자에 앉은 우영을 변남석 씨는 의자를 한 모서리로 세워 두는 데 성공했다.

도전을 마친 후 우영은 "마치 무중력에서 떠 있는 것 같았다"며 "우주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변남석 우영 ⓒ SBS]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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