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점검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롤'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1시 40분부터 정상화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롤 점검은 게임 및 홈페이지 서버 안정화, 채팅 서버 증설을 목적으로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실시됐고 예상 점검 완료시간은 오전 10시였다.
하지만 정오와 오후 1시로 두 차례 연장했고 게임 유저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롤 점검 ⓒ 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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