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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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사건 '적막함이 감도는 강남경찰서'[포토]

기사입력 2013.05.22 02:5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2일 오전 가수 손호영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경찰서에 취재진들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21일 오후 10시 40분께 "손호영 차량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불법 차량 신고를 받고 견인해 갔으며 경찰은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아 차량내부를 조사하면서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하게 되어 수사에 나섰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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