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치 마리, 남편에게 불륜 현장 발각돼 별거 중

▲ 야구치 마리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출신 야구치 마리의 불륜 소식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각) 일본 여성주간지 '주간여성'은 야구치 마리의 불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인 배우 나카무라 마사야가 불륜 현장을 목격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별거 중이라고 한다.

야구치 마리와 나카무라 마사야의 별거 소식은 앞서 발매된 주간지 여성세븐을 통해서도 보도된 바 있다.

지난 2011년 5월 22일 결혼한 두 사람은 당시 47.5cm라는 놀라운 키 차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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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야구치 마리 ⓒ 야구치 마리 공식 블로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