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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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3일부터 호주 전지훈련

기사입력 2007.08.15 08:46 / 기사수정 2007.08.15 08:46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다가오는 KOVO컵 및 2007/08시즌 준비 대비차 호주에서 해외 전력강화훈련을 8박9일 동안 실시한다.

삼성화재는 이번 해외 전지훈련에서 호주 배구 국가대표팀과 5차례의 평가전을 비롯해 관중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연습 경기를 통해 세대교체 이후 젊은 선수들의 자신감과 실전 감각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호주 대표팀과의 친선경기는 23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캔버라 및 시드니에서 치를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전력강화훈련에 앞서 공식서포터즈 '데팡스'팬들과18일 대전 유성에 소재한 삼성화재 연수원에서 팬미팅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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