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로이킴, 감성 무대…지난 주에 이어 1위 할까?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로이킴이 2주 연속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로이킴이 출연해 자작곡 '봄봄봄' 무대를 꾸몄다.

이날 로이킴은 하얀 셔츠에 청록색 반바지로 스타일링했으며 기타를 메고 등장해 싱어송라이터로서 걸출한 실력을 뽐냈다.

로이킴은 특히 간주 부분에서 휘파람 소리를 직접 내 자신의 노래에 청량함을 더했으며 귀여운 남자로서 매력을 어필했다.

로이킴은 이날 '음악중심'에서 포미닛, B1A4, 이효리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수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2PM, 신화, 샤이니, 포미닛, 바이브, 시크릿, 로이킴, 서인영, B1A4. 티아라엔포, 헬로비너스, 주니엘, 씨클라운, 지아&한별, 원더보이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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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킴 ⓒ MBC]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