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수입서열 공개, 전효성 "속옷 광고 하나로 제가 1등"

▲시크릿 수입서열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멤버 중 수입 서열 1위임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전효성은 1인으로 출연해 상금 5000만원 획득을 목표로 퀴즈를 풀었다.

이날 전효성은 "속옷 광고를 찍고나서 수입 서열 1위가 됐다. 아무래도 속옷 광고라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원래 송지은이 코러스 수입으로 1위였다"라며 "속옷 광고 하나로 제가 1위로 역전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전효성은 "현재 송지은이 2위, 한선화가 3위다. 정하나는 작곡을 이제 막 시작해 아직은 4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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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효성 시크릿 수입서열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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