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벌칙 당첨 '묵언으로 음료수 사기'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묵언으로 음료수 사기 벌칙을 수행했다.

1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음료수 사오기를 벌칙으로 내걸고 멤버들과 볼링 시합에 나섰고, 결국 최강창민이 벌칙 수행자로 지정됐다.

이에 그는 볼링장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에게 손짓 발짓을 써가며 음료수 30개를 설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또한, 최강창민은 판토마임까지 선보이며 아주머니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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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