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글로벌 클럽파티팀 '펄스(PULSE)'가 1주년을 맞아, 세계적 클럽파티를 능가하는 '펄스 수퍼파티(PULSE Super Party)'를 개최한다.
오는 17일 클럽 '옥타곤'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는 1주년인만큼 기존 클럽에서 볼 수 없었던 각종 퍼포먼스와 세심하게 신경쓴 분위기의 연출까지 가미할 계획이어서 클러버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파티에는 특별히 500만원 상당의 핸드메이드 팔찌 '판도라'를 로아잼에서 제공하며, 프로골퍼레슨10회권 10장도 더불어 제공하면서 기존 클럽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경품 폭탄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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