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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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수지-이승기-이유비 본격 삼각관계 '월화극 1위'

기사입력 2013.05.14 07:14 / 기사수정 2013.05.14 07:15



구가의서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구가의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는 14.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4.4%)보다 0.1%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담여울(수지 분)이 최강치(이승기)와 박청조(이유비)의 포옹에 씁쓸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청조와 함께 도망가려던 최강치는 박태서(유연석)의 배신으로 반인반수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직장의 신'은 0.9%P 하락한 13.1%를,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구가의서 시청률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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