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레드카펫 행사에 빈 디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 세계를 떠돌던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과 멤버들이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의 긴급 요청으로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여 범죄를 일삼고 있는 국제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