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 박규선, 강의식, 김민영, 강하늘, 하연수, 용준형, 다희, 김원석 감독(왼쪽부터)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는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17일 밤 9시50분 tvN과 Mnet에서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