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영국 런던의 가장 좁은 집이 소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 동쪽 월섬 포레스트 레이튼 도심에 '런던 가장 좁은 집'이 생겼다"고 소개했다.
해당 집은 폭 6피트(약 1.8m)로 양쪽 집과 집 사이의 좁은 공간에 나무로 지어졌다. 집이 들어선 골목은 예전에 주차장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쪽 집 사이에 끼어 있는 샌드위치 같은 형태의 해당 집은 건축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라 철거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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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런던 가장 좁은 집 ⓒ 데일리메일]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