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23 07:12 / 기사수정 2007.03.23 07:12
[엑스포츠뉴스=울산, 김금석 기자]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 앞서 홈팀 모비스 농구단은 정규리그를 통해 적립된 자선 기금 1천4백9십만원을 울산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바스켓 행사를 실시했다.
유재학 감독을 비롯하여 이창수, 우지원, 이병석, 양동근 선수는 그동안 적립한 금액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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