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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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회식 쐈다 "오늘은 금빛나가 돼지구이 쏘는 날"

기사입력 2013.05.09 23:47 / 기사수정 2013.05.09 23:49

대중문화부 기자


▲ 전혜빈 회식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전혜빈이 '직장의 신' 팀을 위해 회식을 마련했다.

9일 2AM 멤버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혜빈누나가!! 금빛나씨가 통통 돼지구이 쏘는 날!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전혜빈 사진' 속에는 노릇노릇한 통돼지구이와 함께 회식을 즐기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이 함께 출연중인 스태프와 배우를 위해 회식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현재 전혜빈은 '직장의 신'에서 신입사원 금빛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혜빈 회식 ⓒ 엑스포츠뉴스 DB, 조권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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