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탁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심형탁이 몸매 '비포 & 애프터' 사진을 선보였다.
배우 심형탁은 7일 오전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4개월간의 몸매 변천사를 공개했다. 그는 미투데이에 "건강한 몸만들기 드디어 완성!"이라는 글과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심형탁은 평범한 동네 아저씨 같은 몸매에서 보디빌더 부럽지 않은 몸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변하는 몸매와 함께 포즈에서도 자신감이 드러난다.
심형탁은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하면서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MBC 새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의 '이선남'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심형탁 ⓒ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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