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성유리가 갈소원 생각에 잠들지 못했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는 정이현(성유리분)이 홍해듬(갈소원)의 존재를 알게 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정이현은 홍해듬의 동영상을 보고 당황하고 말았다. 자신과 똑같은 천재 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
정이현은 밤늦게까지 홍해듬의 동영상을 보다가 결국 동영상을 지워버린 채 잠을 청했다.
그러나 이현은 잠에 들지 못했고 "자자. 이현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자신이 해듬에게 불러주었던 자장가를 스스로에게 불러주며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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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유리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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