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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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솔튼페이퍼앓이 "목소리 너무 달달하다"

기사입력 2013.05.04 01:47 / 기사수정 2013.05.04 01:52

대중문화부 기자


▲ 박신혜 솔튼페이퍼앓이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박신혜가 가수 솔튼페이퍼 앓이를 했다.

2일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송도에서 촬영중. 날씨가 좋네요. 솔튼페이퍼 노래 들으면서 대기 중이에요. 내가 목소리 너무 달달하다고 했더니 삼촌이 콩깍지 쓰인 거라고 하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박신혜가 언급한 가수 솔튼페이퍼(본명 김윤민)는 싱글 앨범 'LoveStrong'를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신혜 솔튼페이퍼앓이 ⓒ 박신혜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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