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전문 트레이닝 제공' 슬림앤스트롱 서초 2호점 오픈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연예인 퍼스널트레이너로 유명한 조승무가 슬림앤스트롱 서초2호점을 오픈한다.

 슬림앤스트롱은 중견제약회사인 메디카코리아와 MOU를 체결해 6월초 서초구 서초동에 슬림앤스트롱 2호점인 피지컬 전문트레이닝센터를 새롭게 오픈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슬림앤스트롱 메디컬트레이닝 센터 2호점은 180평 규모로 웨이트 트레이닝존, 유산소존, 교정 운동존과 실내 잔디구장을 설치하여 다른 센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슬림앤스트롱 메디컬트레이닝 청담점에는 탤런트 박한별, 영화배우 박신혜, 정경호 등 많은 연예인들이 건강관리 및 몸매 관리를 하고 있으며 국가대표급 프로선수들도 비시즌에 몸 관리를 하고 있다.

슬림앤스트롱 메디컬트레이닝의 모든 지도자들은 국제 자격을 바탕으로 신체 불균형과 자세교정 프로그램을 선수 트레이닝에 결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세와 밸런스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새로운 트레이닝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

슬림앤스트롱 관계자는 "슬림앤스트롱은 일반인 자세교정과 전문 선수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트레이너들이 파견되어 선수들의 컨디션관리를 지원하고 일을 정도로 뛰어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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