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안성, 권혁재 기자] 3일 오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메이스트로 C.C(18홀/6,417야드)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양수진(정관장, 22)과 이예정(하이마트, 20)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올 시즌 KLPGA 다섯 번째, 국내에서는 세 번째 대회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