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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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T&G FA 세터 김사니 영입

기사입력 2007.05.17 19:19 / 기사수정 2007.05.17 19:19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운] 여자프로배구 대전 KT&G 아리엘즈가 16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세터 김사니를 영입했다.

지난해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한 김사니는 올 시즌 최하위를 수모를 겪은 KT&G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약기간은 3년, 이적 첫해 옵션을 포함한 9500만 원이다. 2년차 시즌부터는 성적에 따라 재협상키로 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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