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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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시구, 비장한 와인드업 준비 '클라라 의식?' [포토]

기사입력 2013.05.02 20:1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시구를 맡은 옥타곤걸 강예빈이 시구를 마치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LG트윈스전을 앞두고 방송인 클라라가 시구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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