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 응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정유미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배우 정유미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공식 페이스북에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신입사원 정주리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정유미가 KBS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맡고 있는 '정주리'의 출입증과 손 글씨로 작성한 응원 편지가 담겨있다. 이 편지에는 "직장의 신 보시면서 스트레스 확! 날려보아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정유미는 '직장의 신'에서 정규직 계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계약직 사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정유미 응원 ⓒ 페이스북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