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 신고 페밀리룩 연출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맞춰 입는 페밀리룩이 뜨고 있는 요즘.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빠, 엄마와 함께 신을 수 있는 '스웨이드 스니커즈 어린이 라인'을 선보인다.

푸마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은 어린이 버전으로 벨트로 오프닝 디자인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는 아빠, 엄마 모두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스웨이드, 캔버스 소재 등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선보여 멋진 페밀리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신지 않은 듯한 가벼움으로 잘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스타일 뿐만 아니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봄, 여름 운동화로 하이탑과 로우탑 두 가지 스타일 중 청바지나 레깅스, 스커트와 매치하면 더욱 깜찍하고 귀엽다.

한편, 푸마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 어린이 라인은 140~210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전국 푸마 매장 및 푸마 온라인 스토어(shop.puma.co.kr)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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